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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 호흡 을 해야하는 이유!

초롱이의 생활정보 2017. 11. 10. 17:32


입 호흡 을 해야하는 이유!

건조한 가을,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. 환절기가 되면 건조한 공기로 인해 구강호흡을 하는 분들이 늘어난다고 합니다. 포유류인 인간은 코로 호흡하는 것이 본래의 모습입니다. 따라서 입으로 호흡하면 입술 이 거칠어지고 입안이 건조하거나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는 등 폐해가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. 구강호흡과 코골 이 가 심하면 수면 중 숨이 잠시 중단되는 수면 무호흡증 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. 코골 이 가 지속되면 폐의 신선한 공기 보충에 지장이 생깁니다. 이때 뇌가 발령하는 위기경보가 일시적 수면 무호흡증 입니다. 즉, 숨이 중지됐다가 큰 숨을 몰아쉬는 호흡입니다. 그리고 장기적인 구강호흡은 폐렴 이나 천식, 독감 같은 각종 질병과 질환을 유발하고 아이들의 안면 비대칭, 주걱턱, 부정 교합 원인이됩니다. 입 호흡 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.





신체에서 코는 가습기, 공기 청정기, 에어컨의 3 가지 역할을하고 있다고 합니다. 입술 이 거칠어지는 원인 중 하나가 입호흡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그 이유는 건조입니다. 콧물은 하루에 약 1ℓ정도 분비되고 있다고합니다. 그 중 약 70 %는 코를 통과하는 공기를 가습하는데 사용됩니다. 콧물은 호흡으로 흡입된 공기에 습기를 주는것으로, 체내에 유입되는 공기의 습도는 90% 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. 그러나 구강호흡은 이렇게 습도를 올릴 수 없습니다. 코 호흡의 경우보다 입 호흡 쪽이 구강을 건조시켜 버리기 때문에 입술 이 거칠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 혹시 입술 이 거칠어지고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구강호흡을 하고 계시지않은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 







코는 공기를 청소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는데 다음과 같이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. 먼지 등이 체내에 침입하는 것을 막는 것이 코털입니다. 그리고 코 점막에 나있는 미세한 섬모와 점액층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거르는 역할을하고 있습니다. 즉, 코로 들어간 공기는 이러한 이물질의 대부분이 제거된 이른바 공기 청정기 에서 방출된 공기와 같은 상태가되는 것 입니다. 또한 점액에는 항체가 있기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점막세포에 부착하거나 침입하는 것을 방지합니다. 감기 와 독감 병원체가 세포나 점막에서 증식하여 발병하기 때문에 코로 유입된 공기는 입으로 유입된 공기보다 감염에 걸릴 위험이 줄어듭니다.





또한 코를 통해 호흡함으로써 공기가 따뜻합니다. 그 온도는 35~37도 정도이나, 구강호흡은 이렇게까지 온도를 높일 수 없으며 찬 공기가 폐로 흡입되어버립니다. 폐의 면역력이 저하될 위험에 빠질수있으며, 폐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. 이처럼 코는 가습기, 공기 청정기, 에어컨 3 대를 합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. 그래서 건강을 위해 코 호흡이 중요한 이유입니다.





입호흡은 코 호흡 만큼 이물질을 제거 할 수 없으며, 호흡하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도 높일 수 없습니다. 목구멍에 림프 조직이 정상이면 면역체계가 작동하지만, 코에서 배제되어야할 이물질까지 목구멍에 들어오면 제거되지 않게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. 그러면 기도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면서 감기 와 독감 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.

 




또한 입 호흡 에서 편도선 염증이 쉽게 발생하는데 면역이 저하되기 때문이라는 것입니다. 또한 입호흡의 경우, 치은염 등을 일으키거나 충치에 걸리기 쉽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입안의 건조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. 이외에도 꽃가루 알레르기와 천식 등 각종 질병을 코 호흡에 복원하고 개선하여 고치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고합니다.





이상과 같이 입 호흡 을 해야하는 이유에 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다음번에는 입호흡을 개선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할 경우 생기는 구강호흡 의 위험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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